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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산불 사태’ 호주에 당근비 내려…굶주린 왈라비 ‘냠냠’
호주 야생동물들을 위해 먹이를 공급하는 호주 정부와 먹이를 먹고 있는 왈라비 모습. [사진 매트 킨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환경부장관 트위터] 호주 정부가 산불로 서식지가 파괴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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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니 오페라하우스…산불에 고통받는 소방관 위로
11일(현지시간)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 소방관 이미지가 투영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호주 시드니의 명물 오페라 하우스 돛 모양의 지붕이 11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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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 말고도 암·성병·사냥 수난···호주 야생동물 원래 위기였다
호주 북동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 속에서 불에 타서 도망가는 코알라의 모습이 공개됐다. [유튜브 캡처] 지난해 9월부터 다섯 달째 계속되는 호주의 산불. 가뭄과 고온으로 바짝 마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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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산불 전·후 비교 사진, 아름다운 자연 이렇게 변했다
호주 산불이 발생하기 전 캥거루 섬의 모습(왼쪽 사진)과 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캥거루 섬의 모습. [사진 트위터] 호주 남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다섯 달째 지속된 화재 피해가 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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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 컷] 코알라를 구하라!
한 컷 1/8 캥거루와 코알라의 천국으로 불리던 호주 ‘캥거루섬’이 남동부를 휩쓴 화마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. 7일 캥거루섬에 도착한 구조대원이 화상을 입은 코알라를 구조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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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망치기엔 느려도 너무 느렸다, 호주산불에 코알라 멸종위기
호주 북동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 속에서 불에 타서 도망가는 코알라의 모습이 공개됐다. 채널 9이 지난해 11월 20일(현지시간) 공개한 영상. [유튜브 캡처] 화상을 입은 코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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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휩쓰는 시속 200㎞ 화염토네이도…남한 절반 면적 태워
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사우스햄튼에서 지난해 목격된 거대한 화염 토네이도. 산불을 잡지 못하는 주요한 원인이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지난해 9월 시작해 해를 넘기면서까지 꺼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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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의 반 태운 호주 '화염 토네이도'···강원 산불 때도 있었다
지난달 30일 호주 베언즈데일 지역에서 산불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. [AP=연합] 지난해 9월에 시작돼 해를 넘기면서까지 꺼질 줄 모르고 번지는 호주 산불. 벌써 남한 면적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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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꺼지지 않는 호주 산불, 구조위해 군함에 군헬기까지 동원
1일(현지시간) 산불로 호주 남동부 말라쿠타 해변에 고립된 주민과 관광객 4000여명에 대한 보급과 구조를 위해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방위군(ADF) 함정이 출발하고 있다. [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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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암괴석 늘어선 해안도로 달리다 캥거루와 “헬로~”
“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입니다. 호주인도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죠.” 가이드의 너스레를 이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. 호주 빅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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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지 않은 그 곳, 그레이트! 케언즈 in 호주
아기자기한 도시, 케언즈 시(Cairns City)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,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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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여행의 축소판, 에들레이드
애들레이드 글레넬그 비치.호주하면 시드니, 멜버른만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최근 호주 여행객이 주목하는 도시가 있다. 남호주에 있는 소도시 애들레이드(Adelaide)다. 에들레이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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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여행] 오색빛깔 산호초와 원시림 품은 꿈의 여행지
| 호주 케언즈 호주 현지인에게 휴양지로 명성이 높은 케언즈.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. 2400㎞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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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지 않은 그 곳, 그레이트! 케언즈 in 호주
아기자기한 도시, 케언즈 시(Cairns City)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,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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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세계 미식을 품다, 눈도 입도 즐겁다
| 호주 멜버른 맛집 탐방호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? 오페라하우스가 중심에 선 시드니항 야경, 골드 코스트의 눈부신 해변,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이 줄지어 선 그레이트 오션 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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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둥의 신 ‘토르’ 크리스 햄스워스 추천하는 호주 최고의 해변 BEST 5
크리스 햄스워스(Chris Hemsworth)는 영화 ‘어벤저스’와 ‘토르’시리즈에서 토르 역으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호주 출신 배우다. 어린 시절, 크리스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필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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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ravel Gallery] 태양이 부서지는 금빛나라, 골드코스트
골드코스트는 이름 그대로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사장을 끼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주 해안도시다. 수평선 너머로 뉘엿뉘엿 해가 저물면, 해변이며 모래며 빌딩이며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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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래와 수영 … 대영박물관 탐방 … 아빠 엄마, 어디 가?
참좋은여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외 여행지 15곳을 골라 ‘아이들이 좋아해요, 가족여행 베스트15’를 제안했다. [사진 참좋은여행] 해외여행을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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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산다는 건 얼마나 어렵고 아름다운 일인가
‘호주에서 가장 성공한 뮤지컬’ 프리실라가 개막했다. 길이 10m·무게 8.5t의 실물크기 버스 세트가 3만 개의 핫핑크빛 LED조명을 달고 무대 위를 누비고, 총천연색 의상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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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, 20개 나라에 1000여 개 지점 포브스 선정 '최고 레스토랑'
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(OUTBACK STE AKHOUSE)는 전세계 20개 나라에 1000여 개 지점을 두고 있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브랜드다. 1987년 미국 플로리다 템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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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빈 캥거루 변신 "이런 모습을 보이다니!!! 귀여워~"
김우빈 캥거루 변신 [사진 = SBS] ‘김우빈 캥거루 변신’ SBS 예능 ‘일요일이 좋다 런닝맨’은 9일 호주의 광활한 대자연 위에서 잃어버린 보물을 찾기 위해 초특급 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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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빈 캥거루 변신 "이런 모습 처음이야~" 화들짝
김우빈 캥거루 변신 [사진 = SBS] ‘김우빈 캥거루 변신’ SBS 예능 ‘일요일이 좋다 런닝맨’은 9일 호주의 광활한 대자연 위에서 잃어버린 보물을 찾기 위해 초특급 레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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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물섬투어 홈쇼핑 HIT상품]이동 시간 줄이고 볼거리 늘린 '알찬 호주 여행'
보물섬투어가 출시한 버스 이동은 줄이고 여행 일정은 더욱 알차게 꾸민 “호주/시드니+저비스베이 6일” 상품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. 이동 시간은 줄이고 다양한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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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물섬투어 홈쇼핑 방영]이동 시간 줄이고 볼거리 늘린 '알찬 호주 여행'
보물섬투어가 버스 이동은 줄이고 여행 일정은 더욱 알차게 꾸민 “호주/시드니+저비스베이 6일” 상품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. 이동 시간은 줄이고 다양한 볼거리를